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10월의 마지막 날!
꿈드림하우스를 방문하신 손님들과 잔디밭 마당에서
고기를 맛있게 구워 먹으며
한켠에는 장작불을 피워 몸도 마음도 따뜻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.
불꽃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어릴 적 수련회 갔었을 때의 동심에 젖어 보기도...